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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11 09:54
새로운 희망을
 글쓴이 : 이광현
 
                          

앗싸리 이날은 이론을 위주로 하기 탓에 강동도로연수 차를 움직이기 전에 앞서서, 어찌하여 움직일 것인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고로 청산에는 조금더 확실하게 배우고 충분히 실행해 볼수 있는 곳을 찾아보다 용산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됐었어요.

주변 전경을 체크 해야 할때 사이드나 룸미러에 만 의존하지 않고 고개를 돌려 어깨 너머로 

손수 밀접한 차량과 도로상황을 눈으로 인정하는 걸 말해요.

교육용 자동차는 선정할수 있었어요.

의도적인 후기, 리뷰를 남기지 않습니다.

쉬울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그윽히 혼잡하고 힘들더라고요.

횡단보도에서도 위험하게 지나가는 경위도 많다고 하시며 주의사항도 알려주셨는데 그걸 

도로연수 듣고 체득하며 더 신망을 했네요.

그렇지만 금번에 사용한 곳에서는 내가 자연스럽게 차를 몰고 다닐수 있게 보탬을 주고 있어서 과히 흡족스러웠는데요.

도로를 달리다 보면 기묘한 표지판도 많고 어느 동향으로 가야 할지 애매한 도로 가 당초 많긴했었답니다.

앞서 부녀자 강사진이있어서 부녀자 분들이 갈수록 편안하게 연수를 받을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요사이 제 벗이 오래간만에 만나서 장본인이 차를 샀고, 용산운전연수에서 주행을 배웠다고 과시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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