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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0 21:29
안정적인 기대를 하면서
 글쓴이 : 김지연
 
                          



언제까지 대장을 용산운전연수 운전기사로 모시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언제든 마음대로 갈 수도 없으니 갑갑하기 그지없었다.

직접 교육을 받으면서 나의 논쟁점을 알수 있었는데요.

하여튼 강사님이랑 용산운전연수 저랑 성향이 안맞아서 강의 중에 성가심할수 있을지 모른다는 센스가 들어서 걱정이었는데요.

강남권에서 그것이나마 한산한 종합운동장역에서 만나 분당 찍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서로 다닐수 있어 기뻐요.

처음엔 용산운전연수 후방카메라, 사이드미러 느낌이 없어서 어찌하여 해도 차를 긁을것 같고 무서웠지만 

해석을 잘 해주셔서 나중엔 감을 완전히 잡아버렸습니다.

기본적인 내막들은 확실하게 알려주신 뒷날부터 도로로 찬찬히 나가 용산운전연수 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글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나는 매우 흡족하면서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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