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면허장은 강서면허장과 서부면허장이있어요.

장롱면허이신가요 면허를 딴 지는 한참인데, 무서워서 혹은 사고를 내서, 다르게 보면 그저 느직막하게나마 운전을 또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실제 하려니 어디서 개점을 해야할 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나는 이곳을 통지드립니다.

직장에서도 가끔 운전을 꼭 해야 하는 전경도 있던데 저한테 그런 호기가 오려면 멀었겠지만 여태까지 대비는 해둬야죠!

기본부터 배울때 쉬는 시간을 사용해서 제 전경을 해석드리고 간언을 구했답니다.

그토록 토대주행, 장내기능, 도로주행, 주차를 연습할수 있고요.

마지막 네번째 날에는 후진, 전면등 본격적으로 주차하는 꾀를 배웠는데요.

몹시 신기하기도했고 운전이라는게 약시하게 흥미로운것 이구나라고 느껴졌어요.

약시하게 설치만했을 뿐인데 무언가 믿는 구석이 생긴것 처럼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었죠.

그저 매 사에 근심이 많고 겁이 많아서 늘상 집에서 나올 때도 두번세번 인정을 해야 하는 전경 이런 성품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면허 조차 없었어요.

놀라운 체득이었네요! 길에서는 양 옆에 차가 있으니 더군다나 남양주도로연수 팔에 힘이 금천운전연수 들어가는 심정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