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도 고를수 있다는 점이 썩 괜찮게 여겨지더라고요.

상담은 조만간 어디서든 할수 있도록 24시간 오픈하고 있는데 통화, 카톡 낱낱이 가능했고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해석받아서 흡족스러웠어요.

이게 말로 듣기론 으뜸 어렵다던데 실제로 으뜸 어렵더군요.

아이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픽업도 가보고 빼았다한 체득만이 최상의 강령이라고 다짐해요.

실제 출퇴근에 사용할 길이나 마트등에 가는 길을 골몰로했더니 지금도 대단히 잘 써먹고 있어요.

살짝 엑셀을 밟고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감도를 익히는데 브레이크는 단번에 밟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힘을 분산해서 밟고 엑셀은 서서히, 지긋이 밟아주는 거라고 해석해 주셨어요.

안양운전연수 받으면서 감탄했던 건 강사님의 인품과 성실함인데요.

일단 근본적으로 가장 좋았던 것은 어디든 제 마음대로 다닐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또 좋았던 것은 주행 하니까 되는대로 시간이 줄어드는 심정 어디를 가던지 

주행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서 나는 대단히 편하게 다닐수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