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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11 14:47
옷 따스하게 입어요
 글쓴이 : 보나
 
                          



저두 성실히 말하면 생초보나 다름없구 최초부터 새롭게 개점해야하는 정황인데도 불구하고 

사실 좋은 강사님을 배정받아서 안좋은 상습도 다 고치고 포부감도 되찾아서 

이젠 손수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고 있거든요.

생각했는데 사실 그럴듯한 일이더라구요.

운전은 차를 많이 끌고 다니기만 하면 진가가는다고 들었는데 나는 아닌것 같아서 

자부심도 내려간 상태라서 안산도로연수업체 강사님께 배우더라도 대단히 훈계하는 심정으로 

강의를 받고 싶지는 않아서 관용한 성품의 소유자인 강사님을 오랜시간 찾아왔었는데요.

긴장을 해서 그런지 P, N, D 동등한 기어 조작도 헷갈렸는데 선생님께서 

가지런히 해석해 주셔서 순하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안양운전연수를 배울때 전문 강사님께서 전혀 상의 없이 강의를 발전해 주시기 까닭에 

모르는건 바로바로 물어볼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여튼 차로 개정이라는 심한 산이 하나 남아있었는데요.

그때는 신나게 따서 대단히 좋아했었는데 실지 운전을 하려고 하니까 연정이 가득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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