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Web Analytics
 
작성일 : 22-10-10 18:09
일상이 지루해 질때
 글쓴이 : 보나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인데도 강사님이 본래 편안하게 대해준 탓에 신호를 대기하는 시간에는 

이런 저런 담론도 하고, 내가 최초 배울때 운전 팁을 배우려고 인터넷에서 여러 동영상을 봤는데

다소 그런 부분들이 더 무섭게 만들어서 장롱면허가 됐다는 담론도했어요.

강사님을 배정받고 연수 일정과, 시간도 조율하고 지금 사실 연수만 개점하면 된답니다.

어떤 걸로 선정할지 고민되는 경위 에는 일반 4일반을 안내하고 싶어요.

이런 연수 내력이 오래되신 분들이라 베테랑 기준으로 잘 알려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감정이었어요.

우선, 내가 있는 곳으로 강사님이 와 준다는 점이 과히 편안했어요.

9월 초보운전 목록 전진중으로 알맞은 시내연수를 전진하고 있습니다.

운전연수를 받고 오늘은 용기 내서 도로에 나설수 있게 되었기에 과시도 할 겸 후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이런 풍습이 되풀이되면 핸들을 오버해서 돌리게 되어 유턴이나 좌우 회전할때 위험할수 있는데요.

시동도 켜볼까하였지만 행여라도 차가 느닷없이 나갈까 봐 무서워서 

의자 조절 이외에는 어떤것도 하지 않았다.

모두들 안전운전하세요.

요즘은 근처에 봐도 모두가 운전을 하면서 다녀요.

마지막 날은 주차도 배우고 여태 지도 받았던 내막들을 낱낱이 검사하면서 적은 것들은 또 알려주시는데요.

천천히 영속 연습하면서 지금 더이상 장롱면허로 돌아가지 않을거에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