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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09 17:21
즐거운 연휴 보내요
 글쓴이 : 보나
 
                          

스케줄도 저에게 맞춰서 잡아 주시고 내가 뚜벅이다 보니 내가 있는 곳까지 픽업을 와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강사님과 차에 대한 해석과 운전의 상식등을 해석듣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행을 개점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여성분들의 경위 안전 상의 까닭도 있고 동일한 부녀자 

강사님께 배우는게 마음이 한결 더 편하잖아요.

이 기세를 몰아 뒷날 목표지는 용인 이케아! 이곳도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인데 

운전을 하니 원하는 곳을 다 다닐수 있다는 것이 과히 재미있었다.

조금만 더 운전 연습을 하면 날 좋을때 동료들 데리고 드라이브가는 것도 즐거울듯 해요.

제가 받아 보니까 이것은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대한 서비스더라고요.

처음에는 불안전해하시던 부모님이 도리어 생각보다 잘한다고 갈채해 주셨어요.

우선 통화로 도움이 되는 말을 받았을 때부터 과히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이분 어쩌면 안되겠다라는 마음이 더군다나 확실하게 들었어요.

운전 배울때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지금도 성실히 잘하지 못하는 정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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