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5일은 원하는대로 선정을 하면 되는거예요.
물론 꼼꼼한 피드백도 잊지 않으셨기에 최초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갈수록 잘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2시간씩 집중적으로 연수를 받다 보니 금세5일이 다 지나갔고 지금 완전하게 운전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갈수록 혼자운전에 대한 공포가 없어지는 중이고 무엇보다 공포를 버릴수 있도록 친절하게
커리큘럼을진행해준 덕을 본것 같다.
주차도 병행주차 뿐만 아니라 T자 주차, 후진 주차, 일렬 주차, 향상 주차등 자세하게 배웠어요.
생각보다 비싸진 않았다.
요즘엔 쉐어링 카도 많이 생기고 강원도 유람 가면 렌트도 필수로 해야 되기 까닭에
운전에 대한 소요성은 갈수록 감각하고 있었어요.
마지막 5일 차에는 또다시 주행을 하고 지금은 주차수업이 향상됬다.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인지 실제 또다시 운전을 하려고 앉으니까
어디서부터 또다시 개점을 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가 않더라고요.
차는 가지고 오셨었는데 따로 생각쓸게 없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