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하는 것에 있어서는 여태까지 뚝딱이 처럼 버벅거리는게 남아있긴 

그러나 선생님이 가르쳐주셨던 대로만 시간을 들여 연습하면 나아질 거라 다짐해요.

가만히 가지고 있는 경위도 많다는 뜻이죠.

핸들이나 브레이크를 과실 조작하거나 과실하는 부분을 캐치를 진품 잘하셔서 계속 짚어 주셨어요.

특정 시간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 강사분과 제 시간을 조율할수 었거든요.

평행주차는 초보들이 더 어려워 하는 주차라고 말씀을 하셨기 까닭에 조금더 많은 연습이 소요한것 같았어요.

성남운전연수를 출발하면서 도로에 차가 많아지면 나도 모르게 운전대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차간 가두를 지키면서 적정 속도감을 유지하는것 조차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직접 코스 선정도 가능하였지만 제 소질에 맞춰서 강사님이 늘 코스를 짜서 와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