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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8 20:27
손실을 생각하며
 글쓴이 : 이지민
 
                          

또한 내가 암만 과실을 해도 역정이나 역증을 내지 않으시고 실수한 부분을 바로 잡아 주셔서 보탬이 많이 됐어요.

딱히 정해진 코스가 없었고 제풀로가 주로 내방하거나 가고 싶은 곳 위주로 해서 

그때그때 다른 곳으로 갔는데 나는 아버지 클리닉 모시고 갈 감각으로 신촌 세브란스 응급실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친구가 이곳에서 원래 받았는데 강사님이 몹시 괜찮아서 사방팔방 안내하고 있다고했었거든요.

거기는 3~4일 이내에 잽싸게 연수를 끝낼수 있어서 가중이 적은 편이었다.

백신이 나오긴 햇지만 내년 초쯤에 사용하능하다고 하던데 그때까지 우리 조금만 더 버텨요! 

요번에 우리 사업은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제게 여유적 시간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중구 마포운전연수 받을때 코스가 여러 생김새로 잘 짜여져야 할텐데 괜찮을까 하는 근심을 또했지요.

연수받을수록 완력이 나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마침내 나도 장롱에 탈출하는구나 싶었어요.

주행실력이 안되면 방지턱도 완전 위험하게 훅 넘어가게 되거든요.

대중교통 외에는 학원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면허는있긴 다만 낭군에게 받아도 별로 방대하게 변화도 없고 성질만 버렸던 전경이라 

첫날 배워보고 별로면 환불을 요망하려고했어요.

친절하신 것도 몹시 좋지만 강사님만의 체험과 팁도 아낌없이 시달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 더 연습해서 내국 유람을 할때 낭군에 저에게 핸들을 맞기는 날이 오길 소망하고있어요! 

요즘에는 차가 없으면 어디든 다니기 힘들다는 사담을 듣고 

나는 뚜벅이도 형편없지 않다고 다짐을 했기 탓에 이즘 군중교통을 잘 사용하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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